덕분에 위험천만한 도로 위 하차를 하게 됐지요. 위험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뒤에서 차가 오지 않는지 확인해야하고, 2,3차선 정도를 지나야 인도로 갈 수 있게 되니깐 말이죠.
요즘 용산 철거민 사태와 여러 일들로 인해 전형적인 시위 장소인, 이 곳에서 많은 일들이 있나봅니다. 덕분에 시위하지 않는 시간대에서 이런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니. 좀 아닌 것 같은데...
최소한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장 등과 같은 시설주변은 피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젊은 의경/전경들도 무슨 죄인지, 하루종일 몇 날 몇 일 내내 저런 생활을 하는것도 안쓰럽지만, 군인이 국민을 위해 살 듯이, 최소한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