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bane, 누나와의 상봉.

Travel/Australia | August 19th, 2011 02:49 | BackpackHolic


Visited 2007.01.04


드디어 Brisbane에 도착했다. 앞으로 12일까지 총 9일간 함께 있어야 하는 나의 혈육.
케세이 패시픽 편으로 이곳에 도착했다.

이 곳에서 누나를 만나기로 해서 전화를 하였는데, 이미 도착해서 묶을 호텔을 둘러보고 있었다고 한다.

Brisbane CBD에 위치한  Hotel Ibis Brisbane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가 도착한 Brisbane Transit Centre와는 걸어서 5분 거리. 가까워서 기분 좋게 걸어갔다.

Brisbane에 도착해서 느낀 첫 광경은 경험하지 못 한 3층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갑자기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했다더니 건물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3층까지 올라간 후에야 이곳이 Transit Centre라는 것을 알았다. 오~ 신기. 역시 대륙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Hotel Ibis Brisbane에 잠시 짐을 맡긴 후, 식사를 할 겸 거리를 거닐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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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Street의 가운데에 서서.


이 곳은 Elezabeth Street 중심에서~. 왼편 뒷 쪽으로 있는 Hungry Jacks.너무 좋아했던 곳~.
Brisbane CBD의 중심거리와 같이, 사람도 많고 쇼핑할 것도, 볼거리도 참 많은 곳이다.
특히 플룻을 부는 형제가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 실력은 그렇게 뛰어나보이지 않았지만, 교대로 플룻을 연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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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s Cone을 입에 물고.


이제 좀 더 걸어보자. McDonalds에서 콘 아이스크림을 하나 물고 나와 본다. 한국과 가격은 당시 환율로 큰 차이가 없다.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오히려 더 싼 곳도 있었다.
양은 오~ 콘 밑바닥부터 제대로 채워주는 서비스 정신. 우리나라에서는 콘 밑 바닥은 항상 비어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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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묶은 The Villager Hotel의 멋진 전망.


Brisbane에서 3일간 묶은 The Villager Hotel 객실에서 내려다 본 Brisbane River. 저 강 건너편 South Bank지역이 보이고, 호텔 앞 오른편에 있는 Conrad Hotel & Casino가 보인다.
전망은 나름 좋넹~. 역시 Deal을 하길 잘 했다. 후후~

그러고보니,,, 도착해서 만나 찍은 사진이 첫 날에 없다니...


이렇게 큰 일 없이 하루가 저물어 간다.
이제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Brisbane을 탐닉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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